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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1일 타쉬켄트 '미가'
지상헌
2007. 7. 11. 01:53
이 더운 날 뭘 먹었는지는 다음 사진을 보면...
겨자..
냉면에다 '짜르스코에' 와인
냉면은 타쉬켄트에서 아마 '미가'가 제일 잘 하는 것 같다.
국산 면발을 사용하기 때문인지 메밀 냄새도 난다.
짜르스코에는 언제나 처럼 ...
그저 그렇지만
드라이한 느낌 하나는 쳐 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