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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헌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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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 https://youtu.be/LQxs8TYgakI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8.
  • Ch.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1999, Pauillac http://blog.naver.com/sanchi56/40167929704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25.
  • Grans-Fassian Trittenheimer Apotheke Riesling Auslese 1990 http://blog.naver.com/sanchi56/40168805438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25.
  • Ch. Belle-Brise Vertical Tasting 1997, 1999, 2000, 2002 - 2009 http://blog.naver.com/sanchi56/40170875177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25.
  • Lacheteau Cabernet d'Angou 2007 http://blog.naver.com/sanchi56/40169606784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25.
  • Weingut Bernhard Huber Pinot Noir Baden 2009 http://blog.naver.com/sanchi56/40170949908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25.
  • Quintetto Di Ottoni E Percussioni Della Toscana - Piazzolla : Oblivion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5.
  • [스크랩] 새로운「Incoterms 2010 `에서 DAT조건과 DAP조건. 1)DAT(Delivered at Terminal) 도착된 운송수단으로부터 양하하여 약정된 항구(혹은 장소)에 있는 약정된 터미널에서 매수인의 처분 하에 놓았을 때 매도인의 인도의무가 완료되는 조건. -터미널은 모든 장소일 수 있음. 예를 들어, 부두, 창고, CY, 도로/철도/항공 화물터미널 등을 모두 포함한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5.
  • [스크랩] Chateau Bahans Haut-Brion 1999 Chateau Bahans Haut-Brion 1999 Winery: Chateau Bahans Haut-Brion 품종(1999 빈티지): 9.7% Cabernet Franc, 43.9% Cabernet Sauvignon, 45.4% Merlot, 1% Petit verdot Appellation: Pessac-Leognan AOC 2nd wine of Chateau Haut-Brion 구매해서 보관해온지 6년 만에 마시는 것 같다. 디켄터에 브리딩하지 않고 그랑크뤼 잔을 사용함. 약간은 갈색기가 도는 짙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 [스크랩] Mezzacorona Marzemino Trentino DOC 2009 Mezzacorona Marzemino Trentino DOC 2009 샾에서 데일리 와인으로 적극 추천 받은 와인 - 35,000원 이태리에는 정말 많은 품종이 있다. Marxemino... 들어 본 것도 같고.. 샾의 설명으로는 이태리 북쪽에서 일반등급 와인에 사용되는 품종이란다. 플라스틱 마개가 상당히 견고하게 삽입되어 스크류를 집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7.
  • [스크랩] Grgich Hill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03 Grgich Hill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2003 미국 출장을 다녀온 친구가 가져온 나파의 까쇼^^ 와인 '거리쉬 힐즈 까베르네 쇼비뇽'이라고 발음한다고 친구가 친절히 말해준다. 불투명에 가까운 진한 자주, 약간 탁한가? 윤기는 뛰어나다. 라스베리 등의 과일향이 지배적이다. 스월링후 커피, 쵸콜릿.. 멀리 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7.
  • [스크랩] Icardi Barolo Parej 2000 Icardi Barolo Parej 2000 내 기억으로는 4년 10개월 정도 내 샐러에 있었는데... 약간의 오랜지 톤이 림에 도는 루비.. 윤기가 좋다. 색으로만 보아도 만족스럽다. 잔을 코에 가까이 하니 확 다가오는 장미.. 체리... 담배....약간의 감초향... 워낙 향이 좋아 주저하지 않고 한 큰 모금 입에 무니... 와! 하는 친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6.
  • The Futures Shiraz Barossa Valley 2007 Peter Lehmann The Futures Shiraz Barossa Valley 2007 Peter Lehmann의 대표적Barossa Shiraz.. 불투명할 정도로 짙은 자주보라, 잉크색… 윤기가 무척 뛰어나다. 엄청 건강하고 뛰어난 산미의 와인임에 틀림없다. 1stnose, 한 건포도향이 지배적임. 약1분간 스월링 후 2ndnose, 아직도 건포도향이 지배적이지만 슬슬 쵸콜렛향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9.
  • 소박한 와인으로 부터 행복을 느낀다. 내게는 결혼 초기 부터 같이 만나온 부부모임이 있다. 이제 몇 년만 더 있으면 결혼 30주년이 되는 친구부부들... 한 달에 한 번은 부부끼리 꼭 만나자는 취지하에 모이던 모임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와인을 마시며 나이들어감을 즐기는 모임으로 탈바꿈하고... 소박한 와인으로 지나온 삶을 이야기하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7.
  • Avec du Vin 2010 송년회 참으로 오랜만에 참석한 대구 Avec du Vin 모임의 송년회 그리운 분들과의 재회.. 새로운 만남.. 아쉬운 이별... 2011년 시샾으로 추대되신 체리님, 축하드립니다. 2차 자리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대전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만남의 즐거움이 새해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7.
  • 4년만의 보졸레 누보 귀국하고 난 뒤 여러가지 일로 정신이 없이 한달이 넘어 시간이 지났다. 이제 조금 여유시간이 생겨 동호회의 글들을 읽다가 오랜만에 보졸레 누보 시음기를 발견하고는 참으로 이상할 정도로 큰 반가움을 느끼게 되었다. 7~8년 전 요란스런 행사로 치루던 보졸레 누보 파티들... 해가 바뀔 수록 시들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
  • Chateau Troplong Mondot 1997 내가 6년 이상 보관해온 마지막 와인.. 샤또 트로플롱 몽도 1997 모임에 도착하자 마자 열어 둔지 4시간이나 을렀기 때문에 바로 시음.. 갈색톤이 약간 도는 자주. 윤기는 좋다. 향에서나 맛에서나 진한 가을의 풍취를 느낀다. 낙엽과 흙 그리고 멀리서 느껴지는 볶은 견과류... 커피.. 약간은 모자른듯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30.
  • 끼안티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지난 주말 점심 때... 집사람이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고 싶어해서 진경수 셰프에게 연락했더니 자리가 만석이란다. 나 한테는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진경수 셰프의 작은 궁전에 손님이 꽉찬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뿌듯해져 온다. 해서 서래마을 길에서 눈에 띄는 이태리 식당으로 들어가 봉골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23.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초혼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했구나 사랑하던 사람이여 사랑하던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3.
  • 가을편지 가을편지 - 최석우 우리 처음 만났을 때부터 씌어진 작별이라 새삼 물기 어린 언어들은 동봉하지 않습니다 다만, 푸르고 잔잔하게 흐르는 아침 강과 홀로 떠나가는 작은 새를 보냅니다 늘 잎이 떨어지고 있는 자작나무 한 그루 보냅니다 코스모스 흐드러져 있는 흙길과 시집 갈피에서 말린 잎사귀들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
  •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번뇌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 마음 안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
  • 님은 갔습니다. 야속한 친구야, 내가 돌아가기를 기다려 주지 않고 뭐 그리 바삐 떠났어.. 네 덕에 실컷 울었다. 그것도 전화를 받은 호텔로비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오늘 밤 내 꿈에 다녀 가줘. 못다한 이야기들 나누어야지. 편안한 마음으로 가렴. 임종도 못한 이 못난 나도 용서하고.. 네게 고통을 주던 일들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1.
  • 봄 과일 - 타지키스탄 요즘, 공사 막판이어서 많이 바쁜 편입니다. 아침 7시 30분이면 직원들이 숙소이자 사무실인 아파트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 해먹기가 바쁘죠. 배는 고프죠... 궁리 끝에 아침을 요즘 한참 나오기 시작한 봄과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많아 몸에 좋다는 오디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8.
  • 봄 - 타지키스탄 후잔드 따사롭다 못해 약간은 더운 봄 볕이 가득한 현장을 돌아 보다가 작년 이맘 때 심어 놓은 체리나무 묘목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벌써 이만큼이나 굵어진 열매를 왜 여태 못 보았을까? 현장 관리동 옆의 오래된 체리나무도 열매를 탐스럽게 뽐내고 있다. 꽃이 피었던 것도 기억에 없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6.
  • 양갈비 감자탕 - 타지키스탄 후잔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요리한지가 꽤 되었네요. 여기선 돼지갈비를 구할 수도 없고, 돼지고기를 먹는 직원도 1명 밖에 없어서 전에 부터 생각해 오던 양갈비 감자탕을 내일 점심에 직원들에게 대접하려고 안젤라 아줌마 한테 양갈비와 감자를 좀 사오라고 했죠. 재료준비 끝~ 저 뒤에 커피병에 들은 게 우즈베..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2.
  • 닭칼국수 - 타지키스탄 후잔드 사무실 "아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서둘러 넘어 오느라 김치 사오는 걸 잊었다." "저녁엔 뭘 해먹을꼬?" 국경에서 후잔드 사무실로 달려가는 차안에서 생각난다는 게 도데체... 일에 대한 걱정 보다 먹는 걱정이 더 심한 곳이 타지키스탄이다. 타지키스탄 전체를 합쳐 한국교민이 100명 정도... 그것도 수도인 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0.
  • 돼지사골국 - 타쉬켄트 숙소 이슬람이 국교인 중앙아시아 일대의 국가에서 돼지고기를 구해 먹기는 힘들다. 내가 주로 있는 타지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도 마찬가지다. 타지키스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맞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그나마 한국교민이 운영하는 '한밭축산'이라는 정육점에서 구할 수 있다. 어찌 되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0.
  • 아구찜 - 타쉬켄트 맛집 '한국관' 오지에서 내 나라의 음식을 맛 본다는 건 참으로 혜택받은 일이다. 그것도 바다가 없는 나라에서 아구찜이라니... 요즘 해가 많이 길어졌다.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있는 한국식당 중에 가장 오래된 식당이 '한국관'이다.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야채와 돼지고기는 정평이 난지 오래다. 게다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7.
  • 걸뱅이 샐러드 - 타지키스탄 사무실 감사위원회 사무실에서 회의 마치고 돌아오니 오늘은 조금 이른편인데도 벌써 저녁 8시가 넘었다. 저녁 끼니를 때우려고 사무실 주방에 들어갔더니... 다른 방들은 다 전기가 들어오는데 주방만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후잔드에서 전기 없이 어떻게 저녁을 해 먹는담... 으이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7.
  • 공항면세점 와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파견나와 알게된 절친한 지인이 반 년 정도 우즈베키스탄을 떠나있게 되었단다. 이 친구 돌아 올 때 쯤이면, 아마 난 이곳에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건 아닌지... 지난 3년간 많이 정들었는데... 헤어짐이 있어야 또 다른 만남이 있다고들 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싫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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