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항면세점 와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파견나와 알게된 절친한 지인이 반 년 정도 우즈베키스탄을 떠나있게 되었단다. 이 친구 돌아 올 때 쯤이면, 아마 난 이곳에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건 아닌지... 지난 3년간 많이 정들었는데... 헤어짐이 있어야 또 다른 만남이 있다고들 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싫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