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참석한 대구 Avec du Vin 모임의 송년회
그리운 분들과의 재회..
새로운 만남..
아쉬운 이별...
2011년 시샾으로 추대되신 체리님, 축하드립니다.
2차 자리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대전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만남의 즐거움이 새해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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