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 Jordan Trio, Eternal Travelers
안국역에 있는 음반 가게 사장님이 권해서 구입했다. ^^*
레몬 올리브 오일은 정말 맛도 좋고 편하다.
다음 달이나 되어야 시내 백화점에 풀릴 모양이다.
모짜렐라가 시간이 많이 되어 좀 찰진기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워낙 토마토가 좋아서리...
집사람을 위한 한 쪽.
레몬 올리브 오일은 집사람이 오기 전에 다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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